Frege의 Begriffsschrift (1879)는 정량화와 기호 체계를 통해 현대 일계논리의 출발점을 마련했습니다. 이어진 Grundgesetze (1893)의 논리주의 기획은 Russell의 역설 (1902)을 만나 한계를 드러냈고, 이는 ZFC·NBG 같은 공리적 집합론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inter·Open Logic·Monk의 집합론은 수와 함수, 위상공간을 정의하는 공통 형식 언어를 제공합니다.
Cameron과 Dummit·Foote의 추상대수는 군·환·체·Galois 이론을 통해 서로 다른 수학 대상을 구조의 관점에서 비교합니다. 조합론은 군 작용과 생성함수로 계수 문제를 대수적 구조와 연결합니다.
Shafarevich의 선형대수·대수기하 저작은 방정식과 공간의 대응을 따라 고전 기하에서 다양체와 스킴으로 이어지는 발전을 보여줍니다.
Girard의 Linear Logic (1987)은 명제를 반복 가능한 정적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사용되는 자원의 흐름까지 논리 안에 포함시킨 전환점입니다.
기호 발명 → 일계논리 → 자원·동역학 논리. 수학의 모든 닻이 박히는 자리.
Cantor → Russell → ZFC → Forcing. 모든 수학적 객체가 환원되는 우주.
구조 추상화. 대칭(군) → 환·체 → Galois → 조합론.
Euclid → 사영 → 다양체 → Scheme. 공간을 식과 짝짓는 위상 이동.